무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쉐입 한가득한
통브론즈의 옷걸이를 소개해드려요.^^
10여년 만에 다시 만나서~ 입고된 반가운 아이...
그렇게 어렵게 입고한 아이답게
앤수이의 마음에 쏘옥 드는...
너무나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아이에요.^^
양쪽으로 훅이 있어서
많은 옷을 걸어둘 수 있고요,
린넨이나 레이스 등을 가볍게
걸어만 두어도 정말 이쁘네요.
어디에 놓더라도 큰 빛을 발하는 아이구요,
높이도 높지 않아서 부담없이 참 좋아요.
브론즈 색감도 너무 좋아서
매장이나 카페에 두셔도 화사함 그 자체네요.^^
현관 전실부터 드레스룸까지..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34 * 17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