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들이 또 있을까요..^^
섬세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핸드페인팅으로 그려낸 그녀들...
온화한 미소와
고운 눈빛 그리고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녀들을 입고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행운이 아닐 수가 없네요.
포세린 테두리는 길트 모티브로~
플레이트를 더욱 고급지게 마무리해주고 있어요.
뒷면의 마크를 보니
1904~1925년 사이의 독일 명품...
그 오랜 세월동안 이렇게 컨디션 휼륭하게
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었다니
마주하는 지금! 감격의 순간이에요.
뒷면엔 벽에 걸 수 있도록 처리가 되어 있어서
사진에서처럼 액자처럼 벽에 거시거나,
장식장에 아름답게 장식하실 수 있어요.
이렇게 보물 같은 아이인데~
무슨 설명이 필요로 할까요...
최고를 알아보실 수 있는 분께
앤수이가 권해드립니다.^^
사이즈
지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