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되자마자 너무 이뻐서
사진부터 찍게 만드는
귀하고 특별한... 오랜 연대의
주얼리가 총총 박혀있는~
프렌치 리본 브론즈 시계가 입고되었어요.
에나멜 시계판 위에는
핑크 플라워의 핸드페인팅이 함께 하여
더더욱 사랑스러우며,
보통 시계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주얼리가 빠짐 없이 시계판 뚜껑 위에 함께 있어요.
뒷면까지 브론즈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으며,
건전지 넣는 전자 또는 키로 돌리는 태엽...
원하시는대로 수리해드릴게요.^^
날씨가 어두워서 요아이의 이쁨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동안 앤틱을 사랑하셨던 분이라면,
요아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당.ㅎ
소품이 아니라,
벽면에 포인트 악세서리가 될 아름다운 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지름 18 * 27(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