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ㅎㅎ
어쩜 그녀는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한없이 부럽네요.^^
어설픈 아이보리 핸드페인팅의 프레임과는
절대 비교를 거부합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아이보리 핸드페인팅의 이 정교함과 섬세함,
인물 묘사와 드레스, 모자까지...
너무 완벽하게 그려낸 작가의 장인 정신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앤틱을 사랑하는 분들중에서도
이런 최고의 고급진 아이만을 수집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분둘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유리 안쪽에 아름다운 그녀는 오늘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있고요,
와인색 벨벳으로 고급스럽게 장식되었어요.
뒷면까지 프랑스의 도톰한 실크로 마감되어 있고,
벽에 걸 수 있는 훅이 있고,
또 세울 수도 있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요.
세상에 단 한 점..!!
설명을 하려면 하루가 부족한 아름다운 아이...
소장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사이즈
11 * 1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