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콩당콩당 뛰게 만드는.... 쥬얼리 컵&소서에요..^^

1850년도~190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제품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근래에 만들어지는 제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과 패턴이에요.

핑크로즈의 갈란드와 골드 트림, 그리고 이쁜 그린색감의 핸드페인팅까지....

더이상 무어라 설명해드려야~ 이 아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래서 앤수이가 prussia의 제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톡특한 색감과 디테일, 다른 제품에선 느낄 수 없는... 이 사랑스러움까지...

앤틱 장식장에서도 너무 이쁘겠고요, 쉐비함을 좋아하시는 분께도 적극 추천해드릴게요.

핸드페인팅의 컵&소서의 특별한 제품을 찾으셨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초이스하세요..^^

아주 오랜 앤틱이다보니 컵 안쪽에 잘 보이지 않는 세로의 금이 있지만, 물을 안새는 것 같고요,

오래된 년도수와 패턴을 생각한다면 이정도는 용서를 해주어야 한답니다.

바닥의 마크를 보니.. 정말정말 오래되었네요..^^

Tip.... 컵높이 6 * 소서지름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