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섬세한 자수 보셨나요?^^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 그 눈빛부터 꼭 보아주세요.

실물을 보고 있는 듯...

눈매부터 고운 수실로 수놓은 정성이 가득히 느껴지고요,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녀의 발그레한 볼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미소부터 지어지네요.^^

전체적인 컨디션도 완벽할 정도로 너무 좋고요,

사방에 멋스러운 태슬이 쪼로록~ 달려 있어서 더욱 아름답네요.

뒷면에도 태슬 색감과 맞는 와인색 벨벳으로 마감되어 완벽하고요,

빵빵한 쿠션감으로 자꾸만 만지고 싶어져요.ㅎㅎ

이리 이쁜 아이는 늘 기다려주지 않아요~

앤수이도 어렵게 구한 아이니깐, 절대 놓치지 마시어요.^^

아~~ 너무 이쁘네요..

사이즈    45 * 33(태슬 길이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