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ㅎㅎ

이렇게 이쁘고 완벽해도 되는건가요?^^

정말 이런 비즈백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로 했네요.

사이즈부터 색감, 플라워 비즈의 곱디 고운 정성,

그리고 내부까지 완벽한 컨디션을 찾았는데,

정말 힘들게~ 입고되었어요.


사이즈도 작지 않고 큼직해서 너무 좋고요~

특히나 프랑스의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마름로 형태로 입구가 열려서 오픈하는 재미가 있고요,

내부 상태도 너무 좋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프랑스의 전형적인 리본 아트와

양쪽 포켓 위로도 꽃송이 모티브가 수놓여 있어요.

이 내부를 보면서..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가구 손잡이에 걸어만 두었는데도 가구를 더욱 살리고요~

체어에 걸어두기만 해도 너무 이쁘네요.^^


입고되자마자 너무나 이뻐서 앤수이도 반한 아이~

특별하고 하나 밖에 없는 소품을 찾으셨다면

앤수이가 강력히 추천해드리는 요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17 * 4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