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딜러가 깨끗하게 세탁하고 살짝 풀을 먹여서

퓨어 린넨의 그 촉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프렌치 린넨 베드스프레드 겸 테이블보에요.^^


이렇게 큼직하고 간결한 디테일의 테이블보를

찾으셨던 분 많으셨는데,

오랫동안 기다리신 분께서 초이스하셨으면 좋겠네요.


컨디션 완벽해서 오염이나 데미지 없어서

앤틱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거고요,

리본이 사방에 가득하고요,

플라워의 자수까지.. 정말 빠진게 하나도 없네요.^^


사이즈가 워낙 좋아서 커튼부터 베드스프레드, 테이블 클로스 등등...

어디에든 세팅하시더라도 굿~~^^


실물의 촉감과 자수의 이 느낌은

사진에서 전혀 표현되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앤수이가 입고하는 린넨의 퀄리티를 아신다면

무조건 초이스하셔야 할 아이임에 틀림없어요.

이런 아이.. 두번 다시 만나기 힘들답니다.

꼭!! 소장하세요.^^


사이즈    220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