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브론즈 버켓은 사이즈가 작아서
살짝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큼직해서
왠만한 화분을 담아두어도 좋은 사이즈라서
고민할 이유없이 입고했네요.^^
더 특별한 건...
천사 아가들이 연주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는 점!
앞뒷면 모두 같은 패턴이라 더없이 감사할 따름이고요,
양쪽엔 원형 핸들이 있어서 이동할 때 요긴하답니다.
이렇게 멋스럽고 특별한 버켓은 정말 만나기 힘드니
어렵게 입고되었을 때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36 * 3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