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베이지색 린넨 위에~

아리따운 그녀가 있어요.


얼굴과 머리, 몸에는 핸드페인팅되어 있고요,

드레스와 노란 모자는

실크 자수로 빽빽하게 수놓여 있는데,

너무 정교하고 섬세하여

감동의 물결이 흘러요.ㅎㅎ


오벌형태로 블랙 스티치를 수놓았는데,

사이즈에 맞는 프레임에 넣어도

정말 멋스럽고 굉장하겠지요?^^


프레임에 넣고 싶은데 프레임이 없으시다면,

앤수이에게 의뢰하심 멋지게 만들어드릴게요.^^


쉽게 만날 수도 없는 스페셜한

실크 자수의 그녀이니~

특별함만을 초이스하시는 분께!!

앤수이가 꼭 추천해드려요.^^



사이즈    60 * 48,   오벌사이즈 48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