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오리지널 쉐비 그대로의 프렌치 체어에요.

 

사진속 색감 그대로....​

올리브 그린과 베이지의 조화!!

정말 찰떡같이 딱 떨어지는 색 조합으로

앤수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지요.

이렇게 디테일 하나하나~ 아름다운데다가

케인의 완​벽함까지 갖췄다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상단의 큼직한 리본과 플로랄 좀 봐주세요.

그 섬세함과 시크함에 자꾸만 쳐다보게 되고요,

앉음판은 새롭게 커버링을 하여 오래두고 사랑해주실 것 같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아이라서 긴~ 설명 안드릴래요.ㅎㅎ

 

앤수이가 강력 추천해드리는 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39 * 92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