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어쩜 좋아요.ㅎㅎ
다시 만날 수 없겠지요....
흔하디 흔한 램프와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묵직한 실버 받침에는
프랑스의 전형적인 모티브가 함께하고요,
불빛이 나오는 쉐이드 부분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리본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요.
특히나 실버 색상의 이런 램프는
앤수이도 처음 만날 정도로 귀하디 귀하고요,
볼 때마다 그 사랑스러움에
깜짝깜짝 놀란답니다.ㅎㅎ
어느 하나 아쉬운 부분 없이
완벽 또 완벽한 아이임에 틀림없고요,
전기는 완벽수리하여
현재 LED전구를 넣어두어둔 상태에요.
최고의 안목을 갖고 계신 분께!
앤수이가 강력하게 추천해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운 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받침 10*15 * 높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