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입고하면,
좋은 주인을 찾아 떠나는 행거..
입고될 때마다 똑같은 모양은 없고
분명 어디 하나라도 디테일은 다르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들기 힘들만큼의 묵직함을 느낄 수 있는
대리석과 브론즈 소재로 되어 있어요.
실물에선 참~ 이쁜 아이인데,
어째 사진은 잘 안나와서 안타까워요.
현관 전실부터 드레스룸,
안방과 아이들방까지...
쓰임새가 정말 좋아서~
활용도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앤틱 레이스와 린넨류를 좋아하신다면
살짝 걸어만 두셔도 분위기 업~되고요,
아주 묵직하여
무거운 코트까지 걸어두기에 딱 좋고요,
가구처럼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오리지널 대리석 패턴도 넘 이쁘고요,
브론즈의 색감도 변치 않아서 넘넘 아름다우니
오랜 시간 기디리셨다면,
꼭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18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