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편안함....^^
자꾸만 앉고 싶을 만큼
정말정말 편한 암체어는
앤틱 가구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데,
이렇게 아름다운데다가
이처럼 편할 수 있다니...^^
등받이의 조각 좀 봐주세요.
바스켓 안에 꽃송이들이 화알짝 피었고요,
등받이 라인 전체가
작품과도 같은 너무 아름다운 아이네요.
나뭇결도 너무 좋고요,
앉는 부분은 새로 천갈이해두었으며,
앞, 옆, 뒤... 어디에서 보더라도
정말이지~ 앤수이도 욕심날 정도로 참 고급지네요.
오래 앉고 싶을만큼 편안한 암체어를
오랜 시간 찾으셨다면,
완벽한 초이스가 되실 거예요.^^
사이즈
65 * 55 * 112(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