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로된 옷걸이는 매장에도 여럿 있지만,
이렇게 실버에~ 장미 한송이가 있는 건..
좀 귀하잖아요.^^
닦아주지 않아도
이 내추럴한 느낌마저도 사랑스럽고요,
묵직하고 튼튼해서
무거운 코트를 걸어두어도 끄떡 없어요.ㅎㅎ
귀한 손님 오셨을 때...
내어드리면 너무 좋아하시겠죵?🥰
사이즈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