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도 느껴지실까요~
곱디 고운 린넨 위에~
큐티한 아플리케 자수가 수놓여 있는
북커버에요.
안쪽에는 기도문이 있는 성경책이 있는데,
얼마나 소중히 간직했으면 북커버까지
한땀한땀 만들었을까요..
그런 의미로 성경책을 함께 드리려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경건해지고, 마음의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사이즈가 맞는 책이 있다면
커버를 바꾸셔도 되겠지요?^^
사이즈
22 * 14 * 두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