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이쁠 수가 있을까요~😍
고운 올리브 그린색의 곱디 고운 린넨 위로
색색의 꽃들이 가득한 한아름 꽃을 안고 있는
아름다운 자태의 그녀가 있어요.
그녀의 드레스의 바탕색인 피치 핑크색은
염색으로 만들어져 더더욱 멋스럽고요,
그 위로 한땀한땀 손자수가 사방에 가득해요.
특히,
사방 끝단에 있는 띠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그린색 스티치로 한땀한땀 수놓은 걸 보니~
이 아이가 얼마나 사랑을 받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감동의 물결이에요.ㅎㅎ
침대 위에~
거실, 침실 창가에~
어디에든 세팅하신다면
최고로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나비가 날아다니는 향긋한 꽃밭에서
행복한 그녀의 모습을 꼭~ 소장해 보세요.
사이즈
245 *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