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고 생화처럼 흐드러지게 핀 피오니 부쉬가 오랜만에 입고되었어요..^^

생화느낌이 아니면, 입고를 안하는 앤수이는.. 이번에도 이쁜 꽃을 꺾어 왔답니다..

비슷한 피오니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이야말로... 어느 분위기에서든 잘 매치되어요.

한가지에 큰꽃이 2송이, 몽우리가 3송이 달려 있으며.. 초록잎새도 이쁘답니다.

Tip.... 꽃지름 15 * 총길이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