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수입 제품)

새제품이 국내로 들어와 핸드페인팅되는 제품들도 많은데요~

이 아이는 빈티지 그대로의 모습을 갖추었답니다.. 그래서 따라할 수 없는 색감이지요.

경첩이 많이 낡아서 그런지,  새로 교체되어 있는 모습이고요..^^

이런 체스트도 종류가 여러가지이지만 덩치가 커서 소파앞에 두기 참~ 거시기한 사이즈부터

테이블위에 디테일이 복잡해 제대로 소품을 올려둘 수 없는...  실용성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러나! 이 아이는 단아하면서 사이즈도 구하기 힘든데다가, 실용적이면서

소파앞 티테이블이나, 아이들 책상으로 사용해도 넘넘 유용하겠어요.^^

두껑을 열면 폭이 깊은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고요,

볼수록 핑크 빈티지의 매력에 퐁당~ 빠지고 만답니다..^^

요~ 우드의 두툼한 두께 좀 보세요.. 통원목이 이 아이의 또다른 포인트이지요.

아이들 서너명이 올라가서 뛰어놀아도 끄떡없답니다..ㅎㅎ

Tip.... 69 * 42 * 5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