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펜서라고 다같은 디스펜서가 아니랍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는 찾기 힘들답니다.^^

로즈의 패턴부터 아티스트의 세련미가 돋보이네요..

보이는 모든 4면은 핸드페인팅으로 이쁜 플로랄이 자리하고 있어요.

외국 인테리어 잡지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이쁜 디스펜서를 소장하는 주인을 다시 보게 된다니까요..^^

일명 스카치테잎을 그냥 뚝뚝 잘라서 쓰지 마시고요~ 이젠 아름답게 써보세요..

공주님 책상위에 놓으시면 화사하게~ 빛내줄 아이랍니다..

Tip.... 11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