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패턴의 사랑스러움과 오벌 캐서롤이 어여쁜 쉐입을 갖고 있네요..^^

캐서롤이 밋밋할 틈도 없이... 많은 플로랄들이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고요,

여기저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너무나 감동적으로 이쁜 패턴이 있답니다.

쉐비를 좋아하던 7년전쯤부터 캐서롤을 많이도 모아서 장식장이 꽈악~ 찼을 때도 있었답니다.

저는 이런 캐서롤을 보면... 좋아하는 닭도리탕을 담아보고 싶은 건 왜일까요? ㅎㅎ

그만큼 넉넉하고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라서 그러하겠지요..^^

멋진 하빌랜드의 캐서롤... 이쁘게 소장하세요..

Tip.... 31 *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