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위에 아름답게 핸드페인팅되어 있는 랑발공녀 핸드미러에요.

고운 그녀의 모습은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깜찍한 사이즈의 미러라서 만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거울에는 세월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지만,

그래도 잘 보여서 핸드백속에 쏘옥~ 갖고 다니실 수 있지요.

장식장에~ 콘솔위에~ 장식하셔도 넘 이쁘고요,

작가의 친필 사인도 있어요.^^

사이즈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