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아웅~~~ 어쩜 죠아요....

앤수이가 꽁꽁~ 숨겨두고, 오랫동안 남몰래 짝사랑하고 싶은~ 램프를 소개해드려요..^^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오랜시간동안 그냥 넋을 잃고 바라만 보게 만든 아이에요..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상세사진을 많이 올렸지만, 용량의 한계가 아쉽기만 하네요.

오리지널 프랑스 앤틱이고요.. 180년이 넘은...

귀하고 또 귀한... 그래서 두번다시 볼 수 없는 포세린 플라워 브론즈 램프에요..

로즈 플로랄의 브론즈 프레임에서~ 그리고 색색영롱의 포세린 플라워에서 세월을 느끼실 수 있으세요.

이 램프로 인해 가구와 소품들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 보이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핑크 포세린 베이스는 핑크부터 플라워까지 모두 핸드페인팅되어 있어서 그 질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뮤지컬 램프였었는데요, 너무 오랜 앤틱인지라 음악이 조금나왔다가 안나오지만...

이 램프의 느낌만으로도 한없이 아름다워요..

브론즈 바디의 받침밑에는 똥그리 다리가 4개가 달려있어서 더욱 이쁘답니다.

브론즈의 로즈 플로랄의 프레임과 브론즈 갈란드의 잎새, 그리고 포세린 플라워까지... 또한~

레이스 쉐이드는 앤수이가 아주아주 아껴두었던 브뤼셀 레이스로 아름답게 장식했답니다.

전선도 앤틱의 상태 그대로여서 더욱 이쁘고요, 220볼트로 바로 사용가능하세요.

귀함과 특별함을 단번에 알아보시는 최고의 안목을 갖고 계신 분이시라면, 이 아이의 진정한 주인이 되실거에요.

사이즈   32(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