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고운 바닥위에 여러패턴의 레이스가 이쁘게 함께하고 있는 노르망디 쿠션이에요.^^

어찌나 바닥에 고운지.. 입구부분에 러플의 셔링 좀 보세요.. 넘넘 이쁘네요..^^

모든게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만들어져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소파에 두셔도 다른 쿠션들과 잘 어울리고요, 포인트 체어에 놓으셔도 색감이 은은하게 잘 매치되어요.

양쪽으로 입구가 오픈되어 있고요, 쿠션은 앤수이가 국내에서 맞춤하여 깨끗해서 좋답니다.

단아하면서 지극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감도는 쿠션이며,

정말 어렵게 입고한 아이고요, 특별함을 아시는 안목높은 분이라면 곁에 두실 수 있겠네요.^^

정말 이뽀요~~

Tip.... 62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