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ㅎㅎ
나무 위에서 깎은 이 조각들 좀 보세요.
어설픈 조각 있는 장식장들과는 급이 다른~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프렌치 쉐비 장식장이고요,
수납력이 빵빵해서 넣어도 넣어도 끝이 없어요.ㅎ
보통 장식장은 가운데 부분이 평면인데,
요아인 시계가 있는 센터 부분에
살짝 배가 나와서 옆에서 봤을 때도
세련되고, 참~ 이쁘네요.^^
또한 양쪽의 코너 부분엔 유리로 되어서
이 작은 디테일 하나가 가구를 완성시켜주네요.
전체적인 조각의 아찔함을 보고 있자니
그저 미소만 절로 지어지고요,
탈부착이 되는 레이스 라인의 선반도
너무 이뻐서 맘에 쏘옥~ 들어요.^^
휑한 벽면에 요아이 하나만으로도
다른 인테리어가 필요치 않네요.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160 * 40 * 200
(가운데 총높이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