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브론즈의 색감부터 디테일도 너무나 아리따운데~

사랑가득한 리본이 탑 부분에 자리하며, 전체적인 쉐입이 참~ 이뻐요^^

오벌형의 핸드페인팅 플로랄이 가득한 리모지의 플라크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인데, 무슨 고민이 필요로 하겠어요.

꼭 세브르와도 비슷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아이고요, 뒷면엔 마크까지 있어요^^

핸드페인팅의 질감도 손끝에서 느껴지고요,

컨디션이 훌륭하여 앤틱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도 대만족하실 아이지요.

스위치를 off하든 on하든.... 너무나 아름다워서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요~ㅎㅎ

쉐이드를 하면 더욱더 로맨틱하지만,

쉐이드 없이도 워낙 프레임이 아름답기에 굳이 쉐이드가 필요치 않답니다^^

참말로 멋스럽고 사랑스러운 아이라서~ 앤수이의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치 않고요,

매장에 오셔서 직접 보신다면, 무척 마음에 드실거에요^^

오늘도 앤수이의 매장에서 아름다운 빛을 무한히 뿌리고 있는 아이에요..

사이즈    길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