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스윗한 핑크 오팔린이 입고 되었어요.

그 달달함과 사랑스러움에 볼수록 이뻐해주고 싶은거 있지요?^^

고운 빛이 쏟아지고, 그 빛을 받은 오팔린은 꼭 노래를 하듯...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고요,

스위치를 off를 해도... 어찌나 색감이 곱고 이쁜지....

자꾸만 올려다보게 되네요ㅎㅎ

현관 전실부터 확장한 베란다, 아이들방, 주방에 포인트, 안방까지...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는 사이즈...

이렇게 큐티한 이쁜 바디와 깜찍한 오팔린이 있는 샹들리에는 만나기도 쉽지 않고요,

허전하고 아름다운 빛을 꾸미고 싶은 공간이 있으시다면... 꼭 초이스하세요^^

사이즈     바디 길이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