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포세린 꽃송이가 달려있는 프레임과 드레스덴의 발레리나... 그리고 앤틱 레이스 쉐이드까지...

그래요.... 앤수이는 이런 은은하면서 소담스러운 램프를 그동안 찾아해메었는지 몰라요..^^

발레리나들의 얼굴을 보면, 보기 힘들 정도의 못난이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이 아이의 눈매와 표정 좀 봐주세요.. 어쩌면 이리도 사랑스러움을 전해줄까요...^^

사진에선 잘 표현되지 못했지만, 아주아주 정교한 작은 손가락.... 일반 피겨린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뒤쪽엔 드레스덴 마크가 쾅 찍혀있어요..

쉐이드도 정성스레 손바느질로 만들어졌으며, 최상의 레이스와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겹겹이 레이스가 둘러져있지요.

사진에서 느껴지지 못하는 그 환상적인 아름다움... 실물로 직접 느껴보세요..

긴 설명드리면.... 자기를 못알아봐준다며~ 이 아이가 서운해할 것 같네요..^^

침실에서 은은하게 켜보세요... 행복한 꿈나라를 선물해줄 아이랍니다..

많이 사랑스러워요.. 더 많이......^^

Tip.... 3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