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그린색감의 3구 오팔린 샹들리에가 입고되었어요.^^

흔한 바디와 색감이 아니라서 고민할 이유가 업었고요,

스위치를 켜나~ 끄나~ 정말 색감이 예술이에요.ㅎㅎ


바디로 땡글땡글 귀여운 호박 마차처럼 이쁘고요,

오팔린 한알 한알.. 정말 어쩜 이렇게 몽글몽글 사랑스러운지..^^

사실 샹들리에는 포인트로 연출하는 조명이기 때문에,

3구라 하더라도 악센트를 위해 연출하는거라

주방의 식탁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확장한 베란다, 침실, 주방, 아이들방, 현관 입구 등등...

세팅하시는 공간 어디에라도 놓아만 주시면

고운 색감의 빛을 발산할 아이,

귀한 프레임과 색감, 드랍의 아이니까~

흔한 느낌을 거부하시고, 특별한 아이만을 기다려오신 분께,

앤수이가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이즈    35 * 4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