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어쩜~ㅎㅎ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건가요?

섬세한 브론즈의 리본 갈란드가 사방에 가득가득하고요,

곱게 농익은 브론즈의 카빙도 너무 멋스럽네요.


사이즈가 좋아서~

테이블 위에 한 점 놓으시는 것만으로도

다른 소품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포스가 느껴지고요,

어느 테이블이나 데스크, 콘솔이라도 무척 잘 어울린답니다.


사진에선 붉고 너무 노랗게 나왔지만,

실제 패브릭 색상은 연베이지톤이라서

브론즈 프레임과 잘 어울리게 차분하지요.^^


이렇게 귀한 아이는 저의 긴~ 설명이 필요치 않고요,

특별한 앤틱 라이팅을 찾아 헤매이셨다면,

절대절대 놓치지 마시어요.^^


사이즈    20 * 5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