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흔하게 접하는 오팔린 샹들리에와는 비교를 거부합니다요.^^


귀한 바디부터 색감, 그리고 보이는 요소요소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고,

갖고 싶다고 갖을 수 없는...

정말 귀한 아이임에 틀림없어요.


이리도 아름다운 프레임인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프레임 곳곳에도 오팔린 보석이 콩콩~ 박혀 있고요,

앤틱 크리스탈에서나 볼 수 있는 영롱함은

빛을 투과하면서 더더욱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받침도 민자가 아닌, 꽃받침이라 정말 완벽하고요,

그린색 오팔린의 도톰한 퀄리티까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드려야 하는지...


긴 설명이 필요치 않고요,

앤수이가 강력히 추천해드리는 아이는

절대 놓쳐서는 아니될 아이라는 거 잘~ 아시죵?^^

단 한점을 하시더라도 귀한 아이만을 소장하시는

안목 높으신 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 너무 아름다워요...^^


사이즈    52 * 60 * 10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