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귀해져버린 아이보리 핸드페인팅..

구했다 하더라도,

그림이 마음에 안들거나,

프레임이 영~ 형편없거나...

정말 완벽한 아이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어졌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했었고요,

정말 어렵게 어렵게 만났어요.


일반적으로 스탠딩 프레임이지만,

요아인 너무나 특별하게도

벽에 걸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는

일석이조의 특별한 아이고요,

브론즈 프레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특별한 아이임에 틀림없어요.


사진상에서 느껴지지 못하는

이 정교함과 오랜 세월의 농익음은

그야말로~

앤틱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네요.ㅎㅎ


모으시는 액자나 소품들과 함께 세팅해보세요.

큰 분위기를 자아낼 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11.5 * 2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