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보여지는 느낌만으로도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어여쁜 포세린 램프에요.

 

오동통하고 날개 달린 천사 아가와 함께

이 행복한 시간을 지켜주고 싶네요.^^

오리지널 브론즈 바디의 쉐입도 너무나 이쁘고요,

세련된 받침까지 있어서 정말 맘에 들어요.

 

오리지널 쉐이드도 일반적인 스타일이 아닌

옆에서 봤을 때는

날씬한 쉐이드라 고급지고요,

프레임의 꼭대기를 보시면

활짝 피어있는 플라워 브론즈까지...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이리 이쁠 수가 있을까요?^^

 

 

이리 아름다운 아이를 두고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로 할까요..

앤수이가 강력히 추천해드리는 아이..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23 * 3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