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ㅎㅎ

이리 이뻐도 되는 건가요?


아찔할만큼~

너무하리만큼~

섬세한 리본 브론즈도 압권인데,

거기에 색색의 주얼리가 박혀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프렌치 브론즈 프레임이에요.


사이즈도 너무 좋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네요.^^


글라스 안쪽에는

핑크 리본 헤어밴드를 하고 있는

아리따운 그녀가 함께 있어요.


더이상 긴 설명 안드릴게요.^^


최고의 안목을 갖고 계신 분께서

주인이 되실 거라 믿어요.


앤수이도 무척이나 탐나는 프레임...

소장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세요.



사이즈    11.5 * 2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