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벽 시계 판매를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구하기도 힘들고 색감도 중요하니까요.^^
세련된 버건디 색상의 포세린 위에
에나멜 핸드페인팅의 플라워가 그려져 있고요,
볼수록 은은하고 차분해서 맘에 들어요.
뒷면까지 브론즈로 마감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게 마무리되어 있고요,
태엽 시계의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무료로 전자 교체를 해드릴게요.
주변 가구와 소품들과도 잘 어울릴 색감이니
어렵게 입고되었을 때
놓치지 마세용.^^
사이즈 23 * 38(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