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린 따로~ 램프 따로~ 해서 만들어진
램프와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앤수이가 사랑하고 있는...
손대지 않은 오리지널 그대로의
프렌치 리본 갈란드 브론즈 비즈 램프에요.
그냥 피겨린이 아니라...
그녀가 보내오는 눈빛은
대화하듯 메시지를 전해주는
오래된 친구 같은 그녀에요.
얼굴도 정말 미인이라서 볼때마다 흐뭇하고요,
금발의 컬도 섬세하고
머리에 생생한 꽃까지..
드레스의 앞뒤. 그녀의 뒤태까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핑크 리본의 보넷을 쓰고 있는데~
목과 머리 위에 핑크 리본 좀 보세요.ㅎㅎ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
리본 갈란드 브론즈와 그린빛 비즈...
개인적으로 또 사랑하는 건..
그녀의 뒤에 있는 비즈 브론즈 스위치인데
램프를 켜고 끄고... 너무 정겹네요.^^
설명은 해도해도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ㅎㅎ
귀하디 귀한 아이만을 초이스하시는 분께!!
앤수이가 자신있게 권해드려요.
사이즈 높이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