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나기 힘든...
프렌치 에나멜 핸드페인팅 피아노에요.
미니어쳐라고 가벼이 보심 아니되어요.
현지에선 가구 그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기도 하니까요.^^
귀족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의
귀한 에나멜 핸드페인팅....
더군다나 다른 소품도 아닌
피아노 같은 경우엔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지요.^^
연주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너무하리만큼 섬세하게 핸드페인팅되어 있고요,
사방에도 프렌치의 전형적인 모티브가
가득가득히~ 그려져 있어요.
스페셜한 소품을 모으신다면,
장식장에 넣어 보세요.
작은 소품이지만
큰 기쁨이 되는 아이랍니다.^^
사이즈 8 * 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