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
앤수이가 입고하는 모든 체어는
통판의 체어로,
나무를 이어 붙인 체어들과
절대 비교를 거부합니다.^^
통판이라서
나뭇결이 생생하고,
옹이가 살아 숨쉬는 이 느낌...
볼수록 참으로 정겹고 이쁘네요.^^
휠백이라 등받이가 더 튼튼하고요,
비슷비슷한 체어라도 자세히 살펴보심
그 퀄리티가 당연히 틀리답니다.
진정한 나뭇결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앤수이가 적극 권해드릴게요.^^
사이즈 37 * 9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