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연대 짧은 둥근 접시장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요.^^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건
우리들 마음에 들지 않잖아요.ㅎㅎ
특별한 아치 드레서인데요,
일단 나뭇결이 끝내줍니다.ㅎㅎ
그리고 디테일도 쉽게 만나기 어렵고,
딱떨어지는 느낌과 수납력으로
입고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손끝에서 느껴지는 이 나뭇결의 촉감,
앞에서보나 옆에서 보나~
정말 야무지고, 조각 느낌도 참 좋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고요,
매장에 직접 오셔서 실물을 보시면,
대만족하실 거예요.^^
사이즈부터 디테일이 멋스러운
드레서를 오랫동안 찾으셨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70 * 28 * 17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