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디자인이라도
나뭇결과 색감, 퀄리티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지요.
 
두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드레서..
아주 오래전에 앤수이가 이름을 지어준
이 디자인~ 바로 "스칼럽 드레서"
 
햇빛이 내리는 곳에 놓고 찍어서
붉게 나왔지만, 딱 이쁜 색감이에요.
 
퀄리티부터 그 짱짱함으로
어렵게 입고되면 항상 기쁜데요~
항상 제가 찜콩하는 아이들은 
좋은 주인을 찾아 가더라구요.ㅎㅎ
 
요아이도 꼭 그렇겠지요.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
 
사이즈
91 * 50 * 173(H)
 
 
 
가방 브라운 색상 이미지-S1L5
 
가방 상품상세 이미지-S1L4
 
가방 브라운 색상 이미지-S1L3
 
가방 브라운 색상 이미지-S1L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