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핀 꽃을 그대로 담아 놓은 듯~
귀여운 들꽃들이 핸드페인팅되어 있는
에나멜 수전 세트가 입고되었어요.
요즘 짝퉁도 많던데~
원산지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나멜 수전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요.
너무 만나기 힘든 귀한 그린색...
앤수이도 사심을 갖게 만드는 아이고요,
너무 특별한 디테일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
보는 곳곳마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지..
뒤에 훅이 있어서
허전한 벽에 쉽게 설치하실 수있답니다.
넘넘 이쁜
긴~ 설명 안드릴래요.ㅎㅎ
사이즈
30 * 45(손잡이 포함)
하단 받침 가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