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커버처럼 두겹이고요,
두께감도 톡톡하니 아주 좋아요.
손바느질의 정성도 엿볼 수 있고요,
블루 라인이라 심플하면서 이쁘네요.
이 린넨 햄프로
가방을 만들거나, 쿠션 등
다양하게 만드신 거 보면
우왕~ 새롭게 변신해서 넘 이쁘더라구요.ㅎㅎ
햄프도 참 여러가지인데,
요아인 원단이 참 좋네요.
사이즈
48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