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악~~~ㅎㅎ
이리 이쁘고 귀한 아이가 입고되다니..
앤수이 매장에 큰 행운이 찾아왔네요.^^
가로 60센티, 키가 150센티....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의
앙증맞고 이쁜 사이즈라서
앤수이 품에 쏘옥~ 들어오네요.ㅎㅎ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아이..
특히...
쉐비 가구에서 만나기 힘든
금장이 아닌, 고급 금박이 아웃 라인되어 있어서
고급짐과 사랑스러움은 배가 되네요.
하단엔 이 아이의 포인트인
바스켓 플로랄이 곱게~ 생기있게~
화알짝 피어서 기쁨을 전해주고요,
오리지널 철망의 튼튼함은 일부러 손대지 않았고,
유리로 교체 원하시면 해드리지만,
개인적으론 이 느낌 그대로 하시길 권해드려요.
문 안쪽 철망 위아래엔 커튼봉이 있어서
레이스나 패브릭으로 멋스럽게 연출도 가능하기에
무한대로 센스를 발휘하실 수 있어요.
오리지널 쉐비의 진수,
역시 오리지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파스텔 색감은 그 어떤 색상과도 견줄 수 없네요.
국내로 들어와서 색상을 손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아이는 손대지 않은 색감 그대로...
정말 넘넘 사랑스럽고 이쁘지 않나요?
선반은 높낮이가 조절되어
소품 사이즈에 맞게 맞추셔도 되세요.
너무 사랑스럽고 자신있는 아이라서
설명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사진보다 훨씬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
매장에 오셔서 꼭~ 보세요.^^
다시 만나기 힘든 귀하디 귀한 아이..
오늘도 이 아이를 보며 행복하렵니다.ㅎㅎ
사이즈
60 * 33 * 15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