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나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은 천사 아가들인가요..^^
양쪽에 천사들도 모두 다른 모습으로 있기에~
양쪽으로 바라보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사진에서 느껴지지 못하는 아름다운 퀄리티와 통브론즈의 색감까지....
앤수이의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멋진 벽등이 아닐까 싶네요..
최고만을 꿈꾸는 분께서 주인이 되실 것 같네요..^^
사이즈 36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