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ㅎㅎ

앤수이가 넘넘 이뻐하고 사랑하는 블루 리본과 플라워가 한아름 담긴~

리본아트 앞치마에요.

마네킹에 연출했지만, 소파나 체어에 휙~ 던져만 두어도 너무 이쁘고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꽃송이보다 더 보드라운 실크 위에~

정성에 정성을 가득 담은 리본아트의 손자수의 이 사랑스러움...

그리고 참 좋은 사이즈라서~ 직접 착용까지 가능한 아름다운 아이에요.

디피할 때 살짝 살짝 보였을 때부터 문의 폭주였던 아이인만큼~

참말로 만나기 힘들고, 그 귀함은 굳이 설명 안드려도 될 것 같아요^^

리본 자수를 배우고 계시거나, 특별한 앤틱 패브릭만을 컬렉팅하시는 분께!

앤수이가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니~

다시 만날 수 없을 에이프런... 소장의 기쁨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