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어쩜~~ㅎㅎ

큰 화초가 쏙~ 들어가고도 남는 이 큼직한 사이즈...

특히나 이렇게 이쁜 버켓은 앤수이도 처음이라서~

볼때마다 이뻐서 깜짝 놀란답니다ㅎㅎ

손으로 두드려 만든 그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요,

양쪽의 핸들과 핸들을 지지해주는 브론즈까지~

요아이의 퀄리티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답니다.^^

컨디션도 너무 좋고, 깜찍한 다리들도 있어서 참 이쁘고요,

현관 앞 우산꽂이로 이용하셔도 이쁘겠네요.^^

손으로 만든.. 꽃잎 하나하나..

꼭 살아 숨쉬며 튀어나올 것 같아서 넘 이쁜거 있죵?ㅎㅎ

이렇게 이쁜 아이를 놓치시고 구해달라고 하셔도

절대 구해드리기 어려우니~ 무조건 초이스하세요.^^

사이즈    26 * 높이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