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꿈은 아니겠지요?^^

그토록 꿈꾸었던~ 브뤼셀 레이스가 어렵게 입고되었어요.

데미지나 홀 없이 컨디션까지 완벽하기에 눈물나도록 행복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빈공간없이 꽉찬 아름다운 패턴에 감사했으며,

하늘하늘~ 만져지는대로 그 보드라움과 찰랑거림에 활짝 웃게 되며,

정성가득한 핸드메이드의 그 정성에 감동을 했었지요.^^

사진이 참~ 안나왔지만,

오랜 시간 브뤼셀 레이스를 찾아 헤매이셨던 분이라면,

이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요아이의 퀄리티와 아름다움을 알아봐주시겠지요.^^

긴~~ 설명 안드릴게요...

앤수이의 느낌을 믿으신다면,

가격을 떠나서 무조건 소장하시길... 바라옵니다.^^

너무나... 얄밉도록 아름답네요....

사이즈    175 *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