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 싶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귀한 아름다움...

이번에도 정말이지~ 너무 어렵게 입고했지 뭐예요.^^


최상의 퀄리티 브론즈에서나 볼 수 있는 색감...

그 정교하고 아름다운 카빙과

보이는 곳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환상적인 램프임에 틀림없지요.

아름다운 카빙과 섬세한 플로랄의 모티브를 보고 있노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하나 아쉬운 부분이 없는 아이에요.


어쩜이리도 섬세하고 고급스러운지..

테이블 위에 올려 두기만 해도, 가구까지 빛을 발하고요,

스크린은 위,아래로 조절이 되어 원하시는 위치대로 움직일 수 있고요,

뒤에서 조절해주는 브론즈 부품까지.. 참 고급지지요.


쉐이드는 새로이 제작하여서 깨끗하고요, 

달달한 피치핑크의 실크 위에

한땀한땀~ 비즈와 리본으로 정성에 정성을 다해 만들었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로맨틱함의 극치이지요.^^


결코 쉽게 만날 수 없는~ 아름다운 쉐입을 자랑하는 아이..

더이상 무슨 고민이 필요로 하실까요?^^


귀함과 아름다움을 알아봐주시는

최고의 안목을 갖고 계시는 분께서

멋진 주인이 되실거라 믿으며,

오늘도 아름다운 빛을 쏟아내는 아이를 바라보는 앤수이...

그저 행복한 꿈속을 걷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또 아름다워요......

사이즈    19 * 4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