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서 고민없이 입고한.. 특별하고 귀한 램프에요.

달달한 베이비 블루 색상의 베이스 위에~

사랑하는 연인은 연주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고요,

천사 아가도 어찌나 사랑스럽게 자리하고 있는지 볼수록 눈이 맑아지네요.^^

쉐이드는 바디에 딱 어울리는 오팔린이라서 더더욱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테이블 램프나 침대 협탁 위에.. 아이들방에...

놓으시는 그 공간은 아름다운 빛을 물들일 아이고요,

흔한 램프를 거부하시는 특별한 안목을 갖고 계신 분께!

앤수이가 자신있게 적극 권해드리고 싶어요.

앤틱한 댁, 쉐비한 댁, 화이트 댁... 어디에서라도 잘 어울리고요,

이렇게 귀한 아이는 쉽게 만날 수 없으니,

어렵게 입고되었을 때, 놓치지 마시어요.^^


사이즈    31 * 4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