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하면서 배가 고팠는지~

요아이를 보니~ 왜 무지개떡이 생각이 났을까요?ㅎㅎ

그 정도로 색감이며 느낌이 너무 폭신폭신 좋았네요.

은은한 파스텔톤의 캉캉 레이스... 정말 이리 이뻐도 되는걸까요.^^

 

센터엔 레이스와 꽃송이 자수까지 피어 있고요,

너무 좋은 건, 구스솜이라서 정말 고급지답니다.

색감이 너무 좋아서 화이트댁부터 앤틱한 공간엔 포인트로 놓으시기 딱 좋고요,

볼때마다 너무 달콤해서 사랑스러우니~

이렇게 만나기 힘든 쿠션을 만났을 땐, 무조건 초이스하셔야 해요.^^

 

사이즈    45 * 40